안녕하세요, 하고싶은 건 해야만 하는 MD예요
급쌀쌀해진 날씨 겨울 준비 시작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니트 블랭킷과 함께한 저의 지극히 소소하고 평범한 개인적인 하루를 소개해보려해요.
제가 가지고 다녔던 블랭킷은
#벨라루스 스트라이프 니트블랭킷
입니당
이 블랭킷을 출시전부터 찜해두었던 이유는...
1.예쁘고
2.예뻐서
3.예쁘기때무네
^_^
서론이 넘 길었죠?
지금부터 니트 블랭킷과 함께한 하루를 소개할게요!
지난 휴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 카페로 튀튀했어요
(얼죽아 회원답게 커피는 아이스...!)
카페 안에 난방을 틀어놔도 온도가 높지 않아서 완전히 따뜻하지는 않더라구요~
두르고 있으니 체온은 올라가고
일반 극세사와는 달리 니트 소재라 먼지도 적어서 옷에 묻지도 않고 막막 덮고 있기 좋았답니당
#에코백도 역시 데코뷰
코듀로이 모카 자수 에코백
그리고 저와 일행은 발리 음식점으로 향했어요
지난 여름 발리 여행을 함께했던 친구들이였기때문에 그때를 생각하며..(완죤 tmi아니냐...)
에스닉한 느낌의 음식점이라 마치 원래 그곳에 있던 상품인 것처럼,,,,!!
밥 다먹었으면 어디가야해요?
1일 2카페 아시쥬?
가는길에 너무 추워서 따뜻하게 블랭킷을 두르고 다녔어용
코트든 어디든 역시나 부담없이 휘뚜루 마뚜루
(춥다고 제 블랭킷 뺏어입고 돌아다닌 친구....^_ㅠ)
★짠★
(역시나 아이스로...)
블랭킷과 함께 인☆샷도 한번 남겨봅니당...
이 블랭킷의 또 다른 장점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만남을 정리하고 집에와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제 방에서 밀린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아 이것참 tmi...)
블랭킷으로 돌돌 두르고 재밌는거 보고 있으면 얼메나 행복하게요...
이 조명...온도...습도...
행복하게 휴일 마무리 하였어요^_^
블랭킷과 함께한 저의 소소한 하루 잘 보셨나요?
사실 글에 나온 블랭킷 활용 말고도
나들이 하기좋은 날 피크닉 매트로, 집에서는 쇼파커버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어요!
저는 날이 따뜻해지면 블랭킷을 가지고 피크닉을 나가볼 생각입니당~_~
겨울맞이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 블랭킷으로 준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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