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으로 신청하였으나 배송 메세지에 글을 적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체가 임의 제작함. (배송 메세지는 배송기사님한테 쓰는 거아님?) 일단 상세 페이지를 자세히 정독하지 못한 본인 과실이 있기에 인정하고,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문의함. 재단까지 되었다는 문의 받고 수선길이 수정이 되는지 물어봄. 7cm연장가능에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하니 수선비 발생한다함.(4.4만원) 아직 박음질도 않했는데 왠 수선비냐? 이미 박음질이 된 것을 풀어서 재 박음질하면 수선비를 지불하겠지만, 무조건 수선비 발생한다 함. 그냥 어이가 없음. 1. 주문제작 건임에도 불구하고, 배송 메세지에 해피콜 안쓰면 업체 임의대로 제작함.(빠른 제작에 동일 사이즈가 있고, 가격도 2만원 저렴한 걸 놔두고 누가 더 비싸게 같은거 제작합니까? 고객 편의 지향이 아니라 업체 편의 지향임) 2. 하단 박음질을 하지도 않고, 재단만 된 상태에서 230cm짜리를 최대한 느려달라 요청하면 수선비 발생 됨. 가장 어이가 없는게 박지도 않은 상품을 주문제작 건임에도 불구하고 수선비를 이중으로 받을려고 함. - 업체 편의 지향 & 돈에 환장한 업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