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 둘 매트가 필요했어요. 여러곳의 사이트를 돌아다녔지만 마음에 드는 매트가없어 거의 1년을 찾아보기만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인스타에서 데코뷰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되는 매트를 발견했어요 처음보자마자 넘 맘에들고 집에 들어올때 환영하는것 같은 헬로우라는 문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콕만 하고 있어서 집에 뭔가 포인트가 되는 예쁜 물건으로 기분전환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예쁜매트에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리뷰도 확인하고 냄새난다고 하길래 하루쯤 밖에 걸어두고 냄새 빼고 쓸작정으로 바로 구매했지요. 매트사면 원래 그 정도의 냄새는 나는지라 거부감은 없었어요. 현관 사이즈랑도 딱 맞아서 남편도 아이도 넘 예쁘다며 다들 잘샀다고 해서 기분까지 최고였어요 현관 볼때 마다 기분좋아요 뒷면은 미끄럼 방지가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았어요 근접샷도 찍었어요~~느낌보시라구 털이 길지 않고 뭉치는 털이 아니라서 세탁과 청소기로 찌꺼기 빨아들이기 좋은것 같아요. 그건 쓰던 매뜨는 털끼리 뭉쳐서 청소기로 먼지 빨아들이기 힘들고 세탁하니 먼지랑 똘똘뭉쳐서 세탁한 것 같지 않았거든요 요건 그런 털이아니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