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많이하고 주문했어요.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선택하는데 쉽게 알수있었어요. 이사하고 한달만에 결정하고 레일에 234길이로 했더니 바닥에 떨어지는 선이 예뻐요. 아직도 하나씩 바꿔가는중이라 다른커튼도 어떻게 분위기가 바뀔지 궁금해요.친구들도 직접 보더니 가격도 품질도 좋다고 하고싶다고 말해요~~ 낮에 느낌과 밤에 느낌이 달라요.우선 차르르 떨어지는 느낌이 이뻐요.자석으로된 부자재도 잘어울리고 바뀐 분위기에 가족들도 이쁘다고 좋아해요. 답답하지않고 햇빛도 어느정도 통과하고 잘 선택했어요.혼자 설치하는데 키 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 일반분들은 쉽게 하실수 있어요.상표있는걸 확인 안했다가 중앙에와서 다시 걸었어요.바뀌지않게 잘 보시고 걸어야할듯요.많은 리뷰가 있는 이유가 이래서 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