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 했던 데코뷰의 '사방치기먼지없는매트' 를 구입하러 들렀다가 위 상품을 보고 한눈에 뿅~! 8개월 둘째 덕분으로(?) 푹신한 매트를 깔고 예쁜매트를 깔아야겠다...이중삼중... 그 흔한 땡땡이,스트라이프,다이아몬드 모양 pvc매트 말고 너무나 감성적인 매트 보고 뿅뿅~!(한번에 해결~!!) 보통 무늬가 맘에 들더라도 양면 중에 한면은..또 맘에 안들기 마련인데..여긴....엄마맴을 저격.. pvc매트로 유명한 타사 브랜드의 크기, 가격의 최저가와 비교하였지만, 데코뷰의 크기가 나중에 집안 곳곳 어디와도 맞을것 같고 크기도 더 큰데 저렴하기까지 해서 L(1+1)로 구입완료! 배송-총알배송 담날 문앞에 똭! 냄새-별루 안나요(음..이정도 안나면 새거 아닌가? 할정도만 납니다...아..새상품이긴 하구나..정도) 두께-실측1.3~1.4cm 정도에요. (다른곳은 1.2가 보통, 1.5정도면 조금 비싸더라구요) 무게- 한번에 들면 약간 무게감 있고, 깔아도 무게감 있어서 발로 요리죠리 맞추기 안되어욬ㅋㅋ 바닥에착붙! 소리- 쩍쩍 크게 안나요~~(알x폴더매트랑 비교시 폴더매트가 더 나네요 ) 두개를 삿는데 크기차이가 약간 잇어요 아마도 소재특성때문이겠죠? 무튼 아이방인데 아이가 맘에 들어해서 만족이에요👍 층간소음도 해결이네요 여기 위에서 블럭통을 다 부어버려도 화안낼거에요~ㅋㅋ 그리고 무늬가 세련되어서 아이보단 제가 오래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