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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침없는 호텔식 밀크쉬폰 커튼(나비주름)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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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내리쬐는 공간이라. 요즘 같은 기온에도 유리온실처럼 더워서

작성자 데코뷰(ip:)

작성일 2021-10-25 0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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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내리쬐는 공간이라. 요즘 같은 기온에도 유리온실처럼 더워서, 해는 좀 가리고 쉬폰의 부드러움은 연출하고 싶어 비침없는 쉬폰으로 결정 했어요~!
실제로 달고나니 햇빛 은은하게 잘 가려주고요~ 속커튼으로 니트 스타일의 뜨개 커픈 했더니 패턴이 비쳐 보여서 더 예쁩니다.^^
커튼핀이 일정한 간격으로 미리 꽂아 보내주셔서 바로 달기에도 편했고요. 주문 후 전화로 소재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주시며 크기 결정에 도움 주신것은 정말 최고 좋았어요~~~
사계절 모두 잘 쓸수 있는 조합인듯 해요.

첨부파일 review_397065_image1.jpg , review_397065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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