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두께 다 좋은데 배송받고 바로 세탁기 한번 돌렸더니 겉과 솜을 잡아주는 박음질부분 한군데가 금방 튿어져 솜이 뭉쳐버렸어요 차렵이불은 솜분리없이 세탁할수 있는게 장점인데 새제품 한번의 세탁에 튿어져서 문의드렸으나 사용자 부주의라고 할수없다고만 안내를 하더군요 데코뷰 많이 이용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안내해 주실줄 알았는데 이번엔 좀 실망입니다 보기 싫어도 제가 꼬매서 그냥 임시방편으로 쓰는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박음새 부분이 약하네요 ㅠㅠ 넓게 박혀있어서 꼬매기도 애매하구 저런형태는 바로 튿어지면 안되는데 세탁하기가 겁나네요 튿어진 부분은 솜이 뭉쳐서 없어졌어요
다른부위도 실밥이 풀어진걸보니 다음 세탁시 또 튿어질것 같네요 (구매 후 세탁해서 지금까지 포장해 두고 그냥 쓰지도 못하고 있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