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ㅎㅎ
침구류 라는게.. 고심끝에 한번 결정을 하고 구입하면 다른디자인으로 바꿔주기가 참 힘든것중 하나 같아요.
그만큼 데코뷰에서 무지하게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구매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항상 침구류라던지... 따뜻한 감성의 주방용품이라던지..
이런것들을 좀 마련해야겠다~ 생각하면
제일먼저 찾게 되는곳이 데코뷰 더라구요.

이미 [따뜻한 모달 브릭플라워 극세사 차렵이불]을 사용중이었는데요..
패드만 포근한 극세사로 바꿔주고 싶어서
망설임 1도 없이 또 데코뷰로 왔어요 ㅋㅋ
색깔선택에 어려움을 겪어서.. 문의 남겼더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믿고 선택했습니다.
받아보고나니 완전 만족해요~!!!!!!

신랑이..
패드 바꿨더니...잠이 더 포근하게 솔솔 온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진작 바꿀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