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데코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데코뷰의 제품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상큼한 봄을 기대하며,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Original Message ]
2년 전 신혼 집에서 햇볕이 너무 강렬해서 찾아 구매했는데요

지금 침실에서도 잘 어울리네요

당시 '암막' 이라는 말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밤근무하고 낮에 자야하는 상황
( 암실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이면 )
에는 비추이지만,

햇볕은 환하게 들어오지만 강렬함은 막아주는 정도..?
( 두께감은 있어요 당연히 무게감도 있고요
외풍도 막아주는 것 같아요)

사계절 내내 기분 좋게 햇볕드는 침실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남향 정오 쯤에 커텐 뒤에 손바닥
대어 투과되는 정도로
카메라마다 차이가 엄청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