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 번쨉니까..해외 배송 물건에 물건을 빼먹고 보내면 뭐 하자는거냐고.

사과 전화 하고도 이 지랄 이면 어ㅉ쩌라는거야.

게시판 글을 옮겨도 되냐고 전화 한번 왔다던데

실수 안한다는 전제에 오케이했는데..또  

심지어 글 삭제 했고만....ㅋ

분명히 실수할꺼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커텐 주문 사이즈가 좀 다르려니 했지 물건을 아예 빼먹고,,, 다른 사이즈 쿠션이 올지는...

대단하십니다..

이미 해외 배송은 왔고,,, 물건은 질도 안좋고,, 솜 씌우니 천이 얼마나 얇으면 바로 지퍼가 나가냐고요..

검수 확실히 해서 보낸다던 담당자 이름 좀 압시다..

어짜피 내가 백날  전화해도 안받고 전화 달라고 해도 안하니..게시판 글 때문에 한번 먼저 전화 옵디다.

일단은 기다려 봅니다.

통화한거 녹취파일 확인해서 통화했던 사람이 전화해요..

이번주 화요일에 게시판 글떄문에 전화 온건 같던데.

다른 사람이 받은 관계로 가볍게 끊었으니...이번엔....

둥근 쿠션 세트 97300원 짜리 안오고 주문 하지 않은 등방석 솜만 2개 더 오니..

아...진짜 장사 하지 말라고...

같이 주문한 쿠션은 50*35 직각 사이즈라고 해놓고선 하나는 40*40 짜리가 왔네..

오차 범위 3% 가 뭔지 계산도 못하는 멍충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