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현관매트이지만 길이가 충분히 길어 주방에서 쓰기 적합합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메모리폼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주방매트인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푹신푹신해서 주방일을 할 때 발이 아프지 않아 좋습니다.

주방매트 길이가 살짝 있는 만큼 반이 접혀서 배송돼 왔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걱정을 했는데 며칠 펼쳐두니 주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3번째 사진이 오자마자 주름이 살짝 접혀있었던 사진이고 4번째 사진이 설치하고 5일 후 주름이 거의 사라진 사진입니다.

저희집 싱크대가 갈색톤입니다. 밤비플라워 매트에 파스텔 계통의 색상이 많이 섞여 있어 집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앞뒷면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서 기분전환 겸 바꿔가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