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브라운 주문했는데 상품택이 네이비라고 되어있엇군요. 급 찌무찌무ㅠ
바닥에 머리카락도 2가락 묻어서 왓던데 디피상품은 아닌거죠? ;;
예쁘고 세련되긴 한데 그미끄럼방지바닥때문인지 대나무잇는 실들 때문인지 닿일때마다 느낌이 시원한 촉감은 덜한 듯 합니다.
젖은 헝겊으로 처음에 닦고 마른 헝겊으로 닦은 후 사용 권장하셔서 닦는데 은근 먼지인지 물빠짐인지 묻어나는 색감이 꽤 있길래 3번이상 닦앗네요. 근데 닦고나서 보니까 대나무 잇는 브라운실과 하얀실이 보풀처럼 몇군데 살짝 도드라집니다. 박박 닦지는 마세요 여러분~~ㅎ

그리고 한평추가라서 가운데 연결된 끝라인이요. 끝부분이 V처럼 슬쩍 어그러진 모양이 되요. 만져서 일자로 만들어놓아도 다시 맹 그렇게 되네요.
개인적 일로 교환진행 못한 채 구매확정했었는데 집에 와서 사용하다보니 아쉬운부분들이 몇개 있어 솔직하게 후기남깁니다.

보완해서 상품제작 좀더 세밀히 고객들 신경써주시는 데코뷰로 롱런해주시면 좋겠어요.
세련됨은 독보적이라서 별 후하게? 체크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