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말 예쁘고 실용적이고 기능적입니다❤
저는 사실 발매트의 역할이 설거지할때
물이 튀는걸 흡수해주고 가벼운 인테리어
효과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발매트를
굳이 비싼제품 사야할 이유를 못느꼇죠
물론 예전부터 데코뷰 쇼핑을 하다보면
베스트 상품으로 늘 올라와있던 헤링본
디자인이 너무 예쁘긴햇지만 제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상품이었어요~~그러던중 요즘
설거지를 하거나 주방일을 하다보면 발목이
시큰거리고 발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30대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예전에는 전혀 피로감을 못느끼던 곳에서
피로감이 느껴지니 설거지나 주방일이 꺼려지게
되더라구요ㅜㅜ그러던중 발매트를 도톰한걸로
바꿔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제일 먼저 떠오르던 데코뷰의 헤링본^^
디자인도 깔끔하지만 그 도톰하고 푹신한
쿠션감이 생각나더라구요~~받고서 사용해보니
너무 생각이상의 만족입니다❤❤❤❤❤❤❤
저는 아직 애기가 없지만 애기가 생긴다면
거실매트 2장을 사서 꼭 깔아놓을려구요^^
여러분~~~~디자인은 당연히 깔끔하고 예뻐서
고민할 필요는 없구요!우리의 소중한 발목과
발바닥의 건강을 생각해서 꼭 도톰한 발매트
쓰자구요^.^여러분이 건강해야 가정 또한
건강하잖아요~그동안 데코뷰 제품 많이
구매했었지만 이번만큼 만족스러운건
처음이에요!!!예쁘기만한게 아니라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라 그런가봐요❤감사합니다 데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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