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 아이가 있어 엄청난 리서치와 후기를 보고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Xl사이즈를 하나 사고 이후 하나 더 사면서 교환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배송이 되어 온 상품을 개봉하니 처음 샀던 상품과 사이즈 차이가 심했습니다. 더불어 원형의 자국도 있어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교환을 하면서 상품 상세정보에 패브릭 제품상 ±5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문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차 교환을 한 후 2번째 상품이 도착했는데 이번에는 사이즈는 맞았는데 긴 두줄의 자국이 문제였습니다. 결국 2차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상품이 왔는데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자국과 사이즈가 +4로 컸다는 점입니다. 너무 귀찮고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자기 암시로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이 교환의 역사에 상담사님의 친절함과 빠른 배송이 있지않았다면 ㅜㅜ .....
상품 사실때 오차범위가 존재한다는 점과 생각보다 두툼하지 않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인에 더 끌려서 산점 인정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