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7개월 접어들면서 뒤집기도 마음껏 해도 걱정없도록 놀이방 매트를 보고 있었는데 지인소개로 데고뷰를 알게되었어요
매트 본 순간 이거다!! 생각했는데 가격대가 있다보니 진짜 한달이상을 고민하고 이리저리 다른사이트 검색하면서 비교를 했는데 이 매트만한게 없더라구요 제 성격상 충동구매하지 않고 꼼꼼히 따지는 성격이거든요~ 좀 피곤한 성격이죠ㅋㅋ그리고 아기가 있다고 인테리어까지 포기하고 싶진 않았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깔끔한게 제가 생각한대로 알맞게 딱 찾은것같았어요 무엇보다 층간소음에 도움이 될수있을것같아서 싼편은 아니지만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밥상을 사용해서 밥상 놓게 되면 자국은 남지만 일시적이라 금방 자국이 없어져요
오늘까지 3일정도 사용했는데 만족하구요 신랑도 누워보더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