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고 있던 욕실 발매트는 굉장히 두툼한 제품이라 폭신하고 물도 잘 흡수해 겨울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하지만 여름에 사용하면 항상 바짝 마르지 않고 축축함이 있어 여름에 사용하기 편리한 데코뷰 호텔식 타월 발매트를 구매했어요.
여행가면 호텔 욕조에 사용하기 좋게 걸어 둔 발매트를 사용하던 두께라고 생각하니 바로 제가 찾던 그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어요.
색상은 정말 많이 고민 하다가 그래도 원하는 그레이로 정했는데 직접 받아 보고 역시 때가 타더라도 원하는 색상을 고르길 잘 했다는 생각이에에요.
건식 욕실을 사용하고 있어 욕조 앞에 두고 쓰거나 샤워부스 앞에 놓아도 좋아 두 개 더 구매하기로 결정 했어요.
발매트가 빨래하기 부담 스럽지 않아 원하는 아이보리나 그레이로 구매해도 괜찮아요.
베스라고 쓰인 센스있는 디자인도 과하지 않고 심플해서 참 예쁘네요.
이번 여름에 쭈~욱 사용해 보고 얼마나 편리하고 빨아도 보풀이 올라오는지 않는지 더 많은 후기를 재주문하는 발매트 상품에 남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