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서 매트 고민하다가 데코뷰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침 1+1 행사여서 구매했는데 반가격에 구매는 아니고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거실 사이즈가 작아서 L사이즈로 했는데 제일 큰 사이즈로 해도 할걸 그랬네요~

폭신하고 달라붙는감도 없고 패턴이 예뻐요~
화이트로 깔려고 끝부분 말림 때문에 일단 그레이쪽으로 했는데 말림 부분도 금방 펴지고 그레이 색상도 나름 어울리는것 같아 일단 이렇게 두고 쓰려고 합니다.

맨 바닥에 앉기엔 엉덩이 아팠는데 푹신하고 좋네요

두개 이어서 붙여놔도 패턴이 어색하지 않게 이어져서 좋구요, 테이블 올려놔도 자국이 금방 복구되어서 무거운것도 올려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가때문에 구매한건데 제가 더 좋네요
진작에 구매할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