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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모달와플 폼폼 블랭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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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은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 다되어가는 아이둘맘이예요 아이의 애착이불을

작성자 김지현(ip:)

작성일 2019-09-20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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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은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 다되어가는 아이둘맘이예요 아이의 애착이불을 만들어주고 싶어 보다가 데코뷰 보들보들 모달와플 폼폼 블랭킷을 봤어요 봄가을 집이나 차량에선 겨울에도 가능할 블랭킷을 보던중 폼폼 블랭킷이 땀도 안찰꺼같고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을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거 같아서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요즘 아침저녁으론 쌀쌀한데 지금 할수있는 블랭킷이라더라구요 화려하지도 너무 칙칙하지도 않은 깔끔함한 베이지라서 맘에들어요 유모차태울때 이거 하나면 완전 딱이예요 방울로 포인트를 줘서 아이가 칭얼댈때 방울로 얼굴 간질간질 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너무 잘 산거같아요^^

첨부파일 01959f41862e146d.jpg , a78a8e4fb2134c92.jpg , 83fe0d82f4c1ad34.jpg , d041b3b2d679d2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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