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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모달와플 폼폼 블랭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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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덥을 수 있도록 구매 했는데 18개월 아들의 애착이불이 되었네요. 어린이집 다

작성자 허선화(ip:)

작성일 2019-09-23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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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덥을 수 있도록 구매 했는데 18개월 아들의 애착이불이 되었네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꼭 찾아서 가지고 다닙니다. 밝은 베이지색이라 색상도 이뻐요. 사이즈도 아기가 들고 다니기 괜찮고 보들보들한 천이예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에어콘 바람에 쓰기 좋더라구요. 방울이 달려 있어 이쁘긴한데 좀 덜렁덜렁 달려있어서 금방 떨어져버렸어요. 다시 달아줘야 되는데방울 없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있었네요ㅠㅠ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 전제적으로 만족합니다. 울코스로 자주 빨았는데도 변형이 없어 좋아요. 지금도 덮어 자고 있는 울 아들의 소중한 친구예요.

첨부파일 7102f0002fae0c69.jpg , c1d978fd087ac424.jpg , a6dfa6b82827a7a7.jpg , e8b0e6964a203e9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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