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감성을 잘 담아낸 디자인의 접시여서 넘 예뻐요~♡
저는 사실 자꾸 오렌지가 아닌 귤같아요~ㅎㅎ
귤귤한 색감이 너무 진하지않아서 더 마음에 들고,
은은해서 질리지 않겠어요~
디자인접시들이 처음에만 예뻐보이는 탓에
잘 구매하지 않는편인데다 작년에도 클릭조차 안해봤는데 뭐든 자신만의 타이밍이란게 있듯이 올해에는 너무
예뻐보여서 가을감성템쇼핑카트에 담아봤어요~
요즘,미니크라아상을 자주 구매해서 먹는데
접시의 디자인과 빵의 색감이 굉장히 조화로울것같아요~
담아보고 싶지만, 빵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나중에 수정하기로라도 올려봐야겠어요~
접시사이즈가 17인데, 보통의 소서 14.5-15보다
살짝 여유감이 있어서 더 활용도가 높을것같아요~
소서가 애매해서 중접시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건 딱 예쁘게 여백이 남을만큼의 크기라서 좋습니다~
다른 고객들의 후기처럼 머그소서로도 매칭이 좋네요~
무게는 다소 무거운 편인것같아요~
그래서인지 튼튼해보여요~ ^^
항상 포장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해 눈여겨보는데,
깔끔한 데코뷰자체의 하드케이스에 흔들림없게끔
습자포장도 꼼꼼히 잘 에워싸져있고 케이스를 뽁뽁이로
한번 더 완벽히 감아서 테이핑처리까지 해주시는게
안정감이 느껴지고 믿음이가요~ 언제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