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혼집으로 들어가면서 러블리한 소품들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커튼을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았어요
취향저격 당해 주문했던!!!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줬던 데코뷰 아이템, 튤립 발매트예요
현관에 처음에 배치했었는데 중문과 화장실이 ㄱ자로 있어서 애매했는데
주방에 놓으니 화사하니 예뻐요
테투리는 레이스로 둘러져 있고 두께감도 아주 얇지 않아서 적당한 것 같아요
전 오히려 두꺼운건 선호하지 않는 취향적인 부분같아요.

올품림이나 빠진곳 없이 좋은 상품으로 안전하게 배송왔답니다.

그제 이사를 들어와서 부랴부랴 대충 치우고 적막한 느낌의 주방에 튤립 발매트를 깔아놓으니 분위기가 확 살아났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길게 나온 튤립 주방 발매를 구입해볼까합니다.

적극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