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좋아서 원래 구매하던대 말고 데코뷰에서 구매해서 오래기다려서 받았습니다. 결론은 너무 실망입니다. 솔직히 타사랑 비교하기 싫었는데 같은 길이랑 폭을 하면 원래 구매하던대보다 2배차이입니다. 가격도 대코뷰가 더 비싸고 제작도 오래 걸리니 퀄리티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해서 주문했는데. 기존에 쓰던 저렴이 타사 나비주름 커튼이랑 너무 차이 많이나요. 솔직히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원래 구매하면 데가 훨씬 아주 훨씬 나아요 ㅡㅡ 쓰다 보니 좀 어이가 없는데. 데코뷰꺼 너무 주름도 많이져서 오고 다려도 잘 펴지고 얇은건 알아서 신경안썼는데 이게 훨씬 얇네요? 재질또한 맘에 안드네요. 나비주름도 너무 못생겼고 이음새도 너무 티나고. 아랫단도 바느질이 밀렸는제 쭈굴쭈굴 하... 같은 길이인데도 왼쪽이랑 오른쪽 단이 띄어져있는 높이도 다르고 뭐 어쩌진건지...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원래 구매하던데서 살걸 그랬어요 ㅡㅡ 길이때문에 추가금까지 냈는데 다신 구매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