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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사람이 보게 하려고 일부러 별다섯 개로 남깁니다. 데코뷰는 모든 책임을 소비

작성자 데코뷰(ip:)

작성일 2020-08-05 17:27:56

조회 5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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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많은 사람이 보게 하려고 일부러 별다섯 개로 남깁니다. 데코뷰는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보기 드문, 50평생 경험한 최악의 쇼핑몰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 어떤 쇼핑몰에서도-홈쇼핑 포함- 완전한 환불목적 반품을 한 적이 없는 소비자입니다. 이 커튼이 4자라는 것은 매우 불확실한 정보입니다. 4자 폭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커튼 폭이 아니라, 주름이 잡혀 있는 것을 포함한 길이입니다. 당연히 제 예상보다 폭이 좁있고, 그래서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나를 더 주문하고 다만 같이 주문한 커튼레일 역시 짧았기에 그보다 더 긴 것으로 교환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커튼 레일은 반품이 불가했습니다. 받자마자 10분 만에 카톡으로 이를 알리며 상담했는데, 처음에는 포장 운운하더니, 제가 커튼 레일의 비닐 포장 입구만 뜯었을 뿐 비닐 자체는 그대로 있다고 하니 커튼 레일은 일단 포장을 뜯으면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기 때문에 반품(교환용으로도) 불가라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 바로 내 눈으로 멀쩡한 이 제품을 보고 있는데 비닐 입구 개봉만으로 어떻게 미세 스트래치가 생겼다고 확언하며 반품 불가라고 할 수 있느냐고 해도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결국, 소비자가 오해할 수 있도록 커튼 폭을 적시하고 그 상품과 함께 사도록 유도한 커튼 레일의 사이즈 변경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불쾌하여 이 커튼을 한 장 더 구입하고 다만 레일만 더 긴 것으로 교환하려는 목적을 취소하고 전체를 다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얻는 것 하나 없이 반품 배송비 포함 10900원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건과 관련하여 카톡으로 상담한 모든 내용을 캡처하여 소비자보호원 및 제 에스엔에스에 올리려 합니다. 2. 또한 제가 바로 얼마 전에 구입한 몇 개의 데코뷰 상품 리뷰를 - 여기서 구입하면 리뷰를 남기라고 계속 메시지가 옵니다-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싶어서 (이런 일을 겪었는데 당연하지요) 수정 내지 삭제를 시도하려 했더니, 한번 리뷰를 남기면 다시 남길 수 없다는 메시지가떴습니다. 그러니까 꼭 저 같은 일을 안 당했어도 처음에는 좋게 리뷰를 올렸다가 좀 사용하고 난 후 상품의 단점이 발견되어 추가로 리뷰를 올리려고 해도 그 통로가 완전히 막혀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 프랜들리 정신은 고사하고 소비자를 배제하는 방식이 이렇게 디테일한 쇼핑몰은 처음 봤습니다. 3.아직도 데코뷰의 마이쇼핑란에 오늘 배송된 상품은 여전히 배송중인 상태로 나옵니다. 즉 그만큼 오늘 배송받자마자 교환 관련 상담을 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 리뷰를 시작으로 오늘 상담한 카톡 내용을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을 것이며 제 에스엔에스를 통해서도 데코뷰의 이상한 영업 방식을 알릴 예정입니다. 5월에 집 리모델링을 하고는 인테리어앱 '오늘의집'을 통해 데코뷰 상품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 오늘의 집 이벤트와 관련해 데코뷰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의 리뷰가 너무나도 악평 일색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벤트로 물량이 밀리다 보니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했다 생각하고, 오늘의집이 아니라 데코뷰를 통해 즉 이벤트를 통하지 아니하고 데코뷰 상품을 구입하게 되었고, 며칠 전에 추가로 여기서 암막 커튼 및 커튼 레일을 구입하고는 이런 황당한 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커튼 레일의 포장 비닐 입구만 뜯어서 딱 한번 꺼내본 행위가 미세 스크래치를 발생시키기에 반품이 불가하다는(그것도 구매 자체 취소가 아니라 길이가 긴 제품으로의 교환으로) 데코뷰의 설명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상자 안에 반품 불가 조건이 쓰여 있는 조그마한 인쇄물이 있다는 걸 상담원이 알려주던데, 주문제작 커튼 상품도 아니고, 기성품인 커튼 레일을 딱 한 번 비닐에서 꺼내봤다는 이유로 반품 불가 목록에 포함시키는 이유 자체를 납득할 수 없을 뿐더러 그렇게 엄하게 규정을 정했다면 그렇게 작은 인쇄물에 그렇게 작은 글씨로 써놓을 것이 아니라 커튼 레일의 포장 비닐에 별도로 '개봉 후 반품 불가'라고 인쇄해놓는 조치가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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